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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움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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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서 운영하는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자매 서비스인 인스타그램과는 달리 텍스트 콘텐츠가 중심이 된다.

인스타그램 기반의 앱이며 인스타그램 로그인 정보로 계정 생성이 가능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잉 연동도 가능하다. 기존 메타의 패밀리 앱들과 계정 연동을 가능하게 하여 수익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유저수를 키워나갈 전망이라고 한다.

텍스트 제한이나 동영상 길이 제한 등으로 보아 대놓고 트위터를 겨냥하여 시작된 프로젝트로 여겨지며 트위터의 대안 SNS로 부상하고 있는 마스토돈, Misskey 등 탈중앙화 앱에 사용된 오픈소스 프로토콜인 액티비티펍(ActivityPub)[1]을 활용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앱은 리액트가 아니라 Jetpack Compose라는 프레임워크를 위주로 개발했다고 한다.


스레드를 사용해 게시물을 올려보니 일단 인스타그램처럼 1:1 사진 비율 제한은 없어 편리했다.
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라 그런지 불편한 점도 확실히 있었다.
한번 올린 게시물은 수정할 수 없는 것이 그점.
문구를 수정하려면 기존 게시물을 삭제하고 새롭게 다시 올려야 했다.

스레드 아이디를  인스타그램과 연동해서 가임하는 경우 스레드 아이디만 따로 따로 바꿀 수 없으며 연동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해야 스레드 계정 탈퇴도 가능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스레드 계정을 운영하기에는 어렵다.
인스타그램 계정 연동 기능이 스레드 가입 장벽을 낮추는 장점임과 동시에 단점이 된 셈이다.


스레드가 인기를 끌며 일명 '스레드 용어'도 빠르게 만들어졌다. '스팔(스레드 맞팔/스레드 친구 추가)', '스님(스레드 친구)', '스팔로미(스레드 친구 추가하실래요?)' 등이 있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스레드 인플루언서 시장에서 주목받기 위해 팔로우를 늘리기 위한 홍보 글도 무수하게 올라온다. 스레드 홈에서는 내가 팔로우하지 않은 사람의 게시물도 함께 뜨기 때문에 반응이 좋은 홍보 글이 자주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SNS에 피로감을 느껴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숏폼 서비스의 인기가 식으면, 더 진중한 형태의 상호작용형 SNS가 주목받을 것이다. 스낵커블(쉽고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한 콘텐츠보다 밀도 있는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커뮤니티 형태 SNS에 대한 관심이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